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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가계도 ( 신세계, CJ, 한솔, 새한 그룹 )

생활경제

by 콘택트 2020. 10. 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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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계도 ( 신세계, CJ, 한솔, 새한)

 

삼성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에서부터 시작된 삼성의 가계도를 살펴봅니다. 

 

이병철 창업주의 자녀들에서 시작된 회사가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이건희회장 별세

 

삼성그룹은 1987년 이병철회장이 사망하면서 삼남이었던 이건희 회장이 물려받게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 이건희 회장은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자택에서 쓰러진 후 6년동안 투병을 해왔고, 2020년 10월 25일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출처: 본문기재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자녀들은 이인희, 이명희, 이창희, 이숙희, 이순희, 이덕희, 이명희가 있습니다.

각각 한솔그룹, CJ, 새한그룹, 신세계 등 굴지의 회사들을 만들었고, 결혼으로 다른 그룹과의 관계가 이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한솔, CJ그룹, 새한그룹, 신세계그룹, 삼성그룹의 가계도를 확인해보세요. 

 

* 2015년 기준자료이므로 지금과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음. 

출처: 조선닷컴

 

삼성그룹 가계도

2015년 기준.

삼성그룹은 이건희회장이 물려받게 되었고, 장남 이재용은 삼성전자 부회장, 장녀 이부진은 호텔신라 대표이사입니다. 

차녀 이서현은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경영기획 담당사장이며, 삼녀인 이윤형은 사망했습니다. 

 

 

한솔그룹 가계도

한솔그룹 

한솔그룹은 1991년 삼성그룹에서 분리되었고, 이병철회장의 맏딸인 이인희가 한솔그룹 고문이었다고 합니다. 

이 회장은 1968년 새한제지를 인수해 전주제지로 상호를 바꿨고, 전주제지가 삼성에서 분리될 때 이인희 한솔고문이 전주제지를 물려받았다고 합니다. 

이 고문의 자녀인 3남이 금융, 정보통신, 제지 부문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한그룹 가계도 

새한그룹

새한미디어의 이창희 회장이 사망한 후, 1995년 새한은 삼성에서 분리되었고, 제일합섬을 넘겨 받아 기존의 새한미디어와 함께 그룹체재를 갖추었다고 합니다. 

1996년 새한그룹으로 그룹명을 정했고, 이창희회장의 부인 이영자씨가 회장이 되어 경영을 했다고 합니다. 

(주)새한은 외환위기때 워크아웃에 들어갔고, 웅진그룹에 인수되어 웅진케미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신세계그룹 가계도

신세계그룹

신세계는 1991년 삼성그룹에서 분리 독립했다고 합니다. 

이명희 신세계 그룹 회장은 이병철 회장의 막내딸입니다. 

정용진은 이재용과 경복고 동창이라고 합니다. 

 

 

CJ그룹 가계도

CJ 그룹

이맹희 CJ그룹 회장은 삼성그룹 모태인 제일제당을 상속받았고, 현재의 CJ그룹을 성장시켰다고 합니다. 

1993년 제일제당은 삼성에서 계열 분리되었고, 1997년 완전히 독립, 2007년 지주회사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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